IPTV(LG U+tv, SK B tv, KT 올레tv)와 OTT(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티빙)는 모두 영상 콘텐츠를 보는 서비스이지만 그 성격이 매우 다릅니다. 어떤 것이 우리 가족에게 맞는지 비교해 보겠습니다. 두 서비스의 장단점을 알면 합리적인 콘텐츠 소비가 가능합니다.
IPTV란 무엇인가
IPTV는 인터넷망을 통해 실시간 방송, 다시보기, VOD를 제공하는 유료 케이블TV의 진화 버전입니다. 통신 3사 모두 자체 IPTV 서비스를 운영하며 KBS, MBC, SBS 등 지상파부터 tvN, JTBC 등 종편까지 200~300개 채널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셋톱박스를 TV에 연결하면 사용 가능합니다.
OTT란 무엇인가
OTT(Over The Top)는 인터넷만 있으면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입니다.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티빙,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이 대표적입니다. 실시간 방송은 없지만 자체 제작 콘텐츠와 영화가 풍부합니다. 모바일, 태블릿, PC, TV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IPTV의 강점
1) 실시간 방송 시청 가능. 스포츠 중계, 뉴스를 본방으로 시청합니다. 2) 가족이 모여 큰 TV로 함께 보기 좋습니다. 3) 셋톱박스 1대로 모든 채널을 봅니다. 4) 인터넷 결합 시 월 요금이 5,000원~12,000원 수준으로 저렴합니다. 5) 부모님 세대가 사용하기 편합니다(리모컨 사용).
OTT의 강점
1) 자체 제작 콘텐츠가 강력합니다. 오징어게임, 더 글로리 같은 글로벌 히트작은 OTT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2) 모바일, 태블릿, PC, TV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3) 광고가 없거나 적습니다. 4)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콘텐츠를 골라 봅니다(VOD 중심).
IPTV + OTT 결합 시대
최근 LG U+tv는 디즈니플러스와, SK B tv는 웨이브와, KT 올레tv는 티빙과 결합 패키지를 제공합니다. 셋톱박스 하나로 IPTV와 OTT를 동시에 볼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또한 IPTV 결합 시 OTT를 할인된 가격에 구독할 수 있습니다.
우리 가족에게 맞는 선택
스포츠, 뉴스, 가족 시청이 많다면 IPTV가 필수입니다. 자체 제작 영상 위주로 본다면 OTT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가장 합리적인 선택은 IPTV 기본형 + OTT 1~2개 조합입니다. 월 4~5만 원으로 풍부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IPTV별 특징 비교
LG U+tv는 가성비가 좋고 디즈니플러스 결합이 강점입니다. SK B tv는 웨이브와 결합이 우수하며 자체 콘텐츠도 많습니다. KT 올레tv는 채널 수가 가장 많고 안정적입니다. 가족의 시청 패턴에 맞는 IPTV를 선택하세요.
OTT 추천 조합
1인 가구라면 넷플릭스 단일 구독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가족이라면 넷플릭스 + 티빙 또는 디즈니플러스 조합을 추천합니다. 통신사 결합으로 OTT를 30~50% 할인 받을 수도 있으니 가입 시 확인하세요.
마치며
IPTV와 OTT는 서로 보완 관계입니다. 가족의 시청 패턴을 파악하고 IPTV 기본형 + OTT 1~2개 조합을 추천드립니다. 상담을 통해 본인 가족에게 맞는 IPTV·OTT 결합 상품을 안내받으시기 바랍니다.